문장 ❶
❶ History, people often say, repeats itself.
HistoryS, people often say, repeatsV itselfO.
직독: 역사는, / 사람들이 종종 말하듯, / 그 자체를 반복한다.
해석: 사람들은 역사가 반복된다고 종종 말한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people often say]
형태: 주어(people) + 빈도부사(often) + 동사(say)
종류: 삽입절
역할: 문장 중간에 삽입되어 세간의 흔한 전언이나 인용을 자연스럽게 덧붙인다.
2. [repeats itself]
형태: 타동사(repeats) + 재귀대명사(itself)
종류: 재귀대명사의 재귀 용법 (목적어)
역할: 주어인 'History'와 목적어가 동일 대상이므로 재귀대명사 itself를 사용하여 '역사가 역사를 반복한다'는 통념을 표현한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주어와 목적어가 동일 대상이므로 목적어 자리에 대명사 it을 쓰면 어법상 틀리며 반드시 재귀대명사 itself를 써야 한다.
문장 ❷
❷ And looking at the historical records of the ancient civilizations, some things do seem to happen again and again.
And 분사구문(looking at the historical records of the ancient civilizations), some thingsS do seemV to happen again and again.
직독: 그리고 살펴보면 / 역사적 기록들을 / 고대 문명의, / 몇 가지 일들이 / 정말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 반복해서.
해석: 그리고 고대 문명의 역사적 기록들을 살펴보면, 몇 가지 일들이 정말로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looking at the historical records]
형태: 현재분사(looking) + 전치사구(at the historical records~)
종류: 분사구문 (조건/시간)
역할: 문두에서 'If we look at~' 또는 'When one looks at~'의 의미를 지니는 분사구문으로 쓰였다.
2. [do seem to happen]
형태: 조동사 do + 본동사 seem + to부정사 to happen
종류: 동사 강조 구문 및 seem to-v 구문
역할: 복수 주어 some things에 맞추어 강조 조동사 do를 써서 '정말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주어가 복수명사인 some things이므로 강조 조동사로 does가 아닌 do가 쓰여야 하며, seem to happen 뒤에 수동형(to be happened)이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happen은 자동사).
문장 ❸
❸ Civilizations expand, get overextended, and then collapse as in the cases of Rome, which went under in 476 AD, and the British Empire, which fell apart more than a thousand years later in the post-World War Ⅱ era.
CivilizationsS expandV, get overextended, and then collapse as in the cases of Rome수식 관계사절[, which went under in 476 AD], and the British Empire수식 관계사절[, which fell apart more than a thousand years later in the post-World War Ⅱ era].
직독: 문명들은 확장하고, / 과도하게 확장되며, / 그런 다음 붕괴한다 / 로마의 경우에서처럼, / 서기 476년에 멸망했던, / 그리고 대영제국(의 경우에서처럼), / 해체되었던 / 천 년 이상 지난 후에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시대에.
해석: 서기 476년에 멸망한 로마의 경우와, 천 년 이상 지난 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시대에 해체된 대영제국의 사례에서처럼 문명은 확장하고, 과도하게 확장되다가, 결국 붕괴한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get overextended]
형태: get + 과거분사(overextended)
종류: 수동적 상태 변화를 나타내는 get + p.p. 구문
역할: 문명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과도하게 팽창되다/과확장되다'라는 수동의 상태 변화를 나타낸다.
2. [, which went under...] & [, which fell apart...]
형태: 쉼표(,) + 주격 관계대명사 which + 과거동사
종류: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역할: 선행사인 Rome과 the British Empire에 대한 역사적 붕괴 사실을 덧붙여 설명한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이므로 쉼표 뒤에 that이나 what을 쓸 수 없으며, get overextended에서 능동형 overextending이 아닌 과거분사 overextended가 쓰여야 함에 주의해야 한다.
문장 ❹
❹ But is this always the case?
But isV thisS always the caseSC?
직독: 하지만 / 이것이 / 항상 사실인가?
해석: 하지만 이것이 항상 그러한가?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is this always the case]
형태: 의문사 없는 be동사 의문문
종류: 관용 표현 (be the case = 사실이다, 해당되다)
역할: 지시대명사 this(앞 문장의 확장-과확장-붕괴 사이클)가 모든 문명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논점 전환의 신호탄 역할을 한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문장 삽입 문제의 매우 유력한 후보 문장이다. 앞선 로마/대영제국 사례 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5번 문장의 가정(If so) 앞자리를 잡는 논리적 단서이다.
문장 ❺
❺ If so, archaeology would be pretty boring; one thing would happen again and again.
조건 부사절[If so], archaeologyS would beV pretty boringSC; one thingS' would happenV' again and again.
직독: 만약 그렇다면, / 고고학은 ~할 것이다 / 꽤 지루할(것이다); / 한 가지 일이 / 일어날 것이다 / 반복해서.
해석: 만약 그렇다면, 고고학은 꽤 지루할 것이다; 한 가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날 테니 말이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If so]
형태: 접속사 If + 대명사적 부사 so
종류: 가정법 조건절의 축약
역할: 'If this were always the case(만약 그것이 항상 사실이라면)'의 뜻을 함축한다.
2. [would be pretty boring]
형태: 조동사 과거형(would) + be동사 + 부사(pretty) + 현재분사(boring)
종류: 가정법 과거 주절 및 감정유발 분사
역할: 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고고학이라는 학문(archaeology)이 지루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주는 대상이므로 감정유발 현재분사 boring이 쓰였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감정분사의 능동/수동 판별 문제로 bored가 아닌 boring을 써야 하며, 가정법 과거의 귀결절이므로 will be가 아닌 would be가 쓰여야 한다.
문장 ❻
❻ But that's not what archaeologists see.
But thatS's notV what archaeologistsS' seeV'.
직독: 하지만 / 그것은 아니다 / 고고학자들이 보는 것이.
해석: 하지만 그것은 고고학자들이 보는 것이 아니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that]
형태: 지시대명사
종류: 대명사
역할: 5번 문장에서 언급한 '한 가지 일만 계속 반복되어 지루한 상황'을 지칭한다.
2. [what archaeologists see]
형태: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 + 주어 + 동사
종류: 명사절 (주격보어)
역할: see의 목적어가 결여된 불완전한 절을 이끌며 '고고학자들이 보는 것(=발굴 현장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양상)'이라는 뜻의 명사절을 형성한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선행사가 없고 뒷문장이 see의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구조이므로 접속사 that이나 관계부사, 또는 선행사가 필요한 which를 쓰면 틀리며 what이 정확한 어법이다.
문장 ❼
❼ Some civilizations end suddenly, like the Aztec and Inca, conquered by invaders in the 1520s AD.
Some civilizationsS endV suddenly, 전치사구(like the Aztec and Inca), conquered by invaders in the 1520s AD.
직독: 어떤 문명들은 / 갑작스럽게 끝난다, / 아즈텍과 잉카처럼, / 침략자들에 의해 정복된 / 서기 1520년대에.
해석: 어떤 문명들은, 서기 1520년대에 침략자들에 의해 정복된 아즈텍과 잉카처럼 갑작스럽게 끝난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end suddenly]
형태: 동사(end) + 부사(suddenly)
종류: 1형식 완전 자동사
역할: end는 목적어 없이 '끝나다, 종말을 고하다'라는 완전 자동사로 쓰였으며 부사 suddenly의 수식을 받는다.
2. [conquered by invaders]
형태: 과거분사(conquered) + 전치사구(by invaders)
종류: 수동 분사구 (축약된 관계사절: who were conquered by~)
역할: 앞의 the Aztec and Inca를 수식하며, 침략자들에 의해 '정복당한' 수동 관계를 나타낸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문맥상 아즈텍과 잉카가 침략자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정복당한 수동의 입장이므로 능동형 conquering이 아닌 수동형 conquered가 쓰여야 한다.
문장 ❽
❽ Those empires never had the chance to collapse as a result of overexpansion.
Those empiresS never hadV the chanceO to collapse 전치사구(as a result of overexpansion).
직독: 그러한 제국들은 / 결코 가지지 못했다 / 기회를 / 붕괴할 / 과도한 확장의 결과로서.
해석: 그러한 제국들은 과도한 확장의 결과로 붕괴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Those empires]
형태: 지시형용사(Those) + 복수명사(empires)
종류: 지시명사구
역할: 7번 문장에 제시된 아즈텍과 잉카 제국을 가리키며 문장 간의 유기적 결속을 단단하게 만든다.
2. [the chance to collapse]
형태: 명사(the chance) + to부정사(to collapse)
종류: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역할: the chance를 수식하여 '붕괴할 기회'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Those empires가 가리키는 대상을 지문에서 찾아 쓰라는 지칭 추론이나, 순서 배열 시 7번 문장 뒤에 8번 문장이 올 수밖에 없는 절대적 단서로 출제된다.
문장 ❾
❾ So in the case of civilizations, “history repeats itself” seems to be an oversimplification.
So 전치사구(in the case of civilizations), “history repeats itself”S seemsV to be an oversimplificationSC.
직독: 그래서 / 문명의 경우에, /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은 / ~인 것처럼 보인다 / 지나친 단순화(인 것처럼 보인다).
해석: 그래서 문명의 경우에, “역사는 그 자체를 반복한다”라는 말은 지나친 단순화로 보인다.
🧬 상세 구문 문법 해설 (살 붙이기)
1. [“history repeats itself” seems]
형태: 인용 어구 주어 + 단수 동사(seems)
종류: 주어-동사 수일치
역할: 따옴표로 묶인 격언 문장 전체를 하나의 단수 개념으로 취급하여 동사 뒤에 단수형 -s가 붙었다.
2. [seems to be an oversimplification]
형태: seem + to부정사(to be) + 보어 명사(an oversimplification)
종류: seem to-v 구문 (복문 전환: It seems that “history repeats itself” is an oversimplification)
역할: 필자의 최종 판단과 비판적 결론을 드러낸다.
💡 내신 어법 & 서술형 출제 포인트
글의 핵심 빈칸 추론 키워드로 단어 oversimplification(지나친 단순화)이 유력하며, seems to be의 복문 전환 구문(It seems that "history repeats itself" is an oversimplification)도 서술형으로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