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35번 지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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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 English 자체 연구 분석론

본 자료는 Lio의 [유기적 독해법]과 [수능 주요 문법 분석] 원리를 바탕으로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을 심층 재해석하여 제작된 고유 학습 콘텐츠입니다.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35번 지문분석

전체 흐름과 관계없는 문장
원문 주제/제목: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한 WHO 결정의 의의와 구조적·체계적 개입으로의 전환 / Reframing Burnout from an Individual Issue to a Structural and Systemic Responsibility

1. 글의 구조 분석

논리적 전개 방식:
이 글은 '중요 사건 제시 및 그에 따른 인식·실천의 전환과 의의 설명'의 구조를 가진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한 사건이 직장 정신 건강 담론에서 중요한 순간이 되었음을 먼저 제시한다. 이어서 이 지정이 임상적 평가와 조직적 책임을 재구성하고 체계적 예방과 구조적 개입으로 관심을 옮기며, 실제로 임상의들이 산업 보건 및 리더십과 협력해 근본 원인을 다루어야 함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번아웃을 개인의 실패나 회복 탄력성 문제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조직 문화·리더십 관행·사회경제적 맥락에 뿌리내린 구조적 문제로 이해하는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재구성이 개인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대신 체계적 개입과 정책적 변화의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정리한다.
핵심 소재: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지정한 WHO의 결정과 개인 차원에서 구조적·체계적 차원으로의 책임 전환
글의 논리 흐름:
  • ❶ 핵심 계기 제시: 2019년 WHO가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한 것은 직장 정신 건강에 관한 담론에서 중요한 순간을 기록했다고 제시한다.
  • ❷-❹ 조직적 책임과 실제 협력 방안 설명: 이러한 지정은 임상적 평가와 조직의 책임을 재구성하여 관심을 체계적 예방으로 옮기고, 고용주가 개인 차원의 해결책에만 의존하기보다 구조적 개입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며, 실제로 임상의들이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 보건 및 리더십과 협력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원문 시험지의 ③번 문장은 전체 흐름과 무관하여 제외됨)
  • ❺-❻ 인식 전환의 의미와 중요성 정리: 이는 번아웃을 개인적 실패나 개인의 회복 탄력성 문제로 보는 데서 벗어나 조직 문화, 리더십 관행, 더 넓은 사회경제적 일의 맥락에 뿌리를 둔 구조적 문제로 이해하는 전환을 알렸으며, 개인에게만 대처나 적응의 부담을 지우는 대신 체계적 개입과 정책 수준의 변화로 가는 문을 열어 주므로 이러한 재구성이 필수적이라고 마무리한다.

2. 상세 문장 분석 (유기적 독해)

문장 1
The recognition of burnout as an occupational phenomenon by the WHO in 2019 marked an important moment in the discourse on workplace mental health.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번아웃이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된 것은 직장 정신 건강에 관한 담론에서 중요한 순간을 기록했다.
소재 파악2019년 WHO의 번아웃 직업적 현상 인정
상세 설명2019년에 세계보건기구(the WHO)가 burnout(번아웃, 소진)을 an occupational phenomenon(직업적 현상)으로 공식 인정한 일(The recognition)은 the discourse on workplace mental health(직장 정신 건강에 관한 담론·논의)에서 an important moment(중요한 순간)가 되었다.
논리적 역할글의 중심 화제인 ‘WHO의 번아웃 직업적 현상 인정’을 제시하고, 이 사건이 직장 정신 건강 논의에서 가지는 중요성으로 글을 시작한다.
문장 2
This designation reframes clinical assessment and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 shifting attention to systemic prevention.
이러한 지정은 임상적 평가와 조직적 책임을 재구성하며, 관심을 체계적인 예방으로 이동시킨다.
상세 설명This designation(이러한 지정)은 ❶에서 말한 WHO가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지정한 일을 가리킨다. 이 지정은 clinical assessment(임상적 평가)와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조직적 책임)의 틀을 새롭게 짜며(reframes), 사람들의 관심(attention)을 systemic prevention(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차원의 예방)으로 옮겨 놓는다(shifting).
논리적 역할This designation으로 ❶을 받아, 번아웃을 바라보는 틀이 조직의 책임과 체계적 예방 중심으로 재구성되었음을 밝힌다.
문장 3
It invites employers to adopt structural interventions rather than relying solely on individual-level remedies.
그것(=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지정한 것)은 고용주들이 개인 수준의 해결책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구조적인 개입을 채택하도록 유도한다(권한다).
상세 설명It은 앞 문장의 This designation(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지정한 것)을 가리킨다. 이는 고용주들(employers)이 번아웃 문제를 다룰 때 relying solely on individual-level remedies(개인 수준의 해결책에만 의존하는 것) 대신에, structural interventions(구조적인 개입)를 채택하도록(to adopt) 이끈다(invites).
논리적 역할individual-level remedies(개인 수준의 해결책)와 structural interventions(구조적인 개입)를 대조하여, 고용주가 취해야 할 조직적·구조적 접근을 구체화한다.
문장 4
In practice, this means clinicians should collaborate with occupational health and leadership to address root causes.
실제로, 이것(=고용주들이 개인 차원의 해결책에만 의존하기보다 구조적 개입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임상의들이 근본 원인을 다루기(해결하기) 위해 산업 보건 및 리더십(경영진)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세 설명In practice(실제로) 앞선 내용(this, 고용주들이 개인 수준의 해결책에만 의존하기보다 구조적 개입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뜻하는 바는, 임상의들(clinicians)이 환자 개인만 따로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root causes(근본 원인들)를 다루기(to address) 위해 직장의 occupational health(산업 보건 담당 측) 및 leadership(리더십, 경영진)과 협력해야(should collaborate with) 한다는 것이다.
논리적 역할구조적 개입과 체계적 예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임상의·산업 보건·리더십 간의 협력으로 설명한다. (※ 원문 시험지에서는 이 문장 바로 뒤에 ③ Individuals can help themselves recover from burnout by changing patterns that contribute to stress.(개인들은 스트레스에 기여하는 패턴을 바꿈으로써 스스로 번아웃에서 회복하도록 도울 수 있다)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글 전체가 번아웃을 개인의 몫이 아닌 조직적·구조적·체계적 책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흐름과 어긋나므로 무관한 문장으로 제외되었다.)
문장 5
It signaled a shift away from viewing burnout as a personal failing or a matter of individual resilience, toward understanding it as a structural issue rooted in organizational culture, leadership practices, and the broader socio-economic context of work.
그것(=WHO가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한 것)은 번아웃을 개인적인 실패나 개인의 회복 탄력성 문제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그것(=번아웃)을 조직 문화, 리더십 관행, 그리고 더 넓은 사회경제적 일의 맥락에 뿌리를 둔 구조적인 문제로 이해하는 쪽으로의 전환을 알렸다.
상세 설명문장 첫머리의 It은 ❶~❷에서 제시된 WHO의 번아웃 직업적 현상 인정(지정)을 가리키며, a shift away from A, toward B(A에서 벗어나 B로 향하는 전환) 구조로 인식의 변화를 선명하게 정리한다. 과거의 시각(A)은 번아웃을 a personal failing or a matter of individual resilience(개인적인 실패나 개인의 회복 탄력성 문제)로 보는 것이었다. 반면 새로운 시각(B)은 번아웃(it)을 organizational culture(조직 문화), leadership practices(리더십 관행), 그리고 the broader socio-economic context of work(더 넓은 사회경제적 일의 맥락)에 뿌리를 둔(rooted in) a structural issue(구조적인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다.
논리적 역할번아웃에 대한 관점이 ‘개인의 실패·회복 탄력성’에서 ‘조직·리더십·사회경제적 맥락에 뿌리를 둔 구조적 문제’로 바뀌었음을 대비하여 보여 준다.
문장 6
This reframing is essential, as it opens the door to systemic interventions and policy-level changes rather than placing the burden solely on individuals to cope or adapt.
이러한 재구성은 개인들에게 대처하거나 적응하라는 부담만을 지우는 대신에, 체계적인 개입과 정책 수준의 변화로 가는 문을 열어 주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상세 설명앞서 설명한 This reframing(이러한 재구성, 즉 번아웃을 개인 문제가 아닌 직업적·구조적 문제로 다시 틀 짓는 것)은 essential(필수적인) 일이다. 왜냐하면(as) 그것(it)이 개인들에게 알아서 대처하거나 적응하라는(to cope or adapt) 부담을 오로지 떠넘기는(placing the burden solely on individuals) 대신, systemic interventions and policy-level changes(체계적인 개입과 정책 수준의 변화)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기(opens the door to) 때문이다.
논리적 역할This reframing is essential(이러한 재구성은 필수적이다)로 글 전체의 논지를 종합하며, 번아웃의 재구성이 왜 중요한지 그 의의를 밝히며 글을 마무리한다.

3. 핵심어 범주화 (Categorization)

핵심 개념 A: 번아웃의 직업적 현상 지정과 인식의 재구성
`The recognition of burnout as an occupational phenomenon by the WHO in 2019`, `This designation reframes clinical assessment and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 `a shift away from ~ toward ~`, `This reframing is essential`
핵심 개념 B: 구조적·체계적 원인과 개입 (강조되는 방향)
`systemic prevention`, `adopt structural interventions`, `collaborate with occupational health and leadership to address root causes`, `a structural issue rooted in organizational culture, leadership practices, and the broader socio-economic context of work`, `systemic interventions and policy-level changes`
핵심 개념 C: 개인 차원의 문제나 책임으로만 돌리는 시각 (지양하는 방향)
`relying solely on individual-level remedies`, `viewing burnout as a personal failing or a matter of individual resilience`, `placing the burden solely on individuals to cope or adapt`

4. 주제문, 요지 및 예상 제목

주제문 (Topic Sentence)

"❷ This designation reframes clinical assessment and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 shifting attention to systemic prevention.
❻ This reframing is essential, as it opens the door to systemic interventions and policy-level changes rather than placing the burden solely on individuals to cope or adapt."
이러한 지정은 임상적 평가와 조직적 책임을 재구성하며, 관심을 체계적인 예방으로 이동시킨다. 이러한 재구성은 개인들에게 대처하거나 적응하라는 부담만을 지우는 대신에, 체계적인 개입과 정책 수준의 변화로 가는 문을 열어 주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예상 주제 (명사구)

the significance of reframing burnout from an individual problem to a structural and systemic issue following the WHO’s recognition
WHO의 인정 이후 번아웃을 개인의 문제에서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문제로 재구성하는 것의 의의

예상 제목 (Title)

Beyond Personal Resilience: Reframing Burnout as a Structural Workplace Issue
개인의 회복 탄력성을 넘어: 번아웃을 직장의 구조적 문제로 재구성하기
Why the WHO’s Recognition of Burnout Calls for Systemic Interventions
왜 WHO의 번아웃 인정은 체계적인 개입을 요구하는가

핵심 요지 (Main Idea)

2019년 WHO가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한 것은 번아웃을 개인의 실패나 회복 탄력성의 문제로 보아 개인에게만 부담을 지우던 시각에서 벗어나, 조직 문화·리더십·사회경제적 맥락에 뿌리를 둔 구조적 문제로 이해하고 체계적 개입과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필수적인 전환점이다.

지문 요약 (Summary)

The WHO’s 2019 recognition of burnout as an occupational phenomenon shifted the focus from individual resilience and remedies to organizational responsibility and systemic prevention. Viewing burnout as a structural issue rooted in workplace culture and socio-economic contexts is essential because it enables systemic and policy-level changes rather than burdening individuals alone.
2019년 WHO가 번아웃을 직업적 현상으로 인정한 것은 초점을 개인의 회복 탄력성과 해결책에서 조직적 책임과 체계적 예방으로 이동시켰다. 번아웃을 직장 문화와 사회경제적 맥락에 뿌리를 둔 구조적 문제로 바라보는 것은 개인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대신 체계적이고 정책적인 수준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므로 필수적이다.

5. 핵심 어휘 및 숙어 정리 📚

출처
문장
영단어 품사 뜻 품사 파생어
❶ occupational 형용사 직업의, 직업과 관련된 occupation(명사): 직업
❶ discourse 명사 담론, 논의 —
❷ designation 명사 지정, 명명 designate(동사): 지정하다, 지명하다
❷ reframe 동사 재구성하다, 새로운 틀로 파악하다 frame(명사/동사): 틀 / 틀을 짜다
❷ systemic 형용사 체계적인, 시스템 전체의 system(명사): 체계, 시스템
❸ intervention 명사 개입, 중재 intervene(동사): 개입하다
❸ remedy 명사 해결책, 치료법 remedy(동사): 바로잡다, 교정하다
❹ collaborate 자동사 협력하다, 공동으로 작업하다 collaboration(명사): 협력
❹ address 타동사 (문제 등을) 다루다, 해결하다 —
❺ resilience 명사 회복 탄력성, 회복력 resilient(형용사): 회복력 있는
❻ cope 자동사 대처하다, 대응하다 —

6. 배경지식 💡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번아웃(`burnout`)을 직업적 현상(`an 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인정한 것은 직장 정신 건강 담론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 글은 그 결정이 번아웃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두 가지 대비를 통해 설명한다. - 기존의 개인 중심적 시각 (벗어나야 할 관점): 번아웃을 개인적인 실패(`a personal failing`)나 개인의 회복 탄력성 문제(`a matter of individual resilience`)로 여기고, 개인 수준의 해결책(`individual-level remedies`)에만 의존하거나 개인에게 스스로 대처·적응하라는 부담(`placing the burden solely on individuals to cope or adapt`)만을 지운다. - 재구성된 구조적·체계적 시각 (지향하는 관점): 번아웃을 조직 문화(`organizational culture`), 리더십 관행(`leadership practices`), 더 넓은 사회경제적 일의 맥락(`the broader socio-economic context of work`)에 뿌리를 둔 구조적인 문제(`a structural issue`)로 이해한다. 이에 따라 고용주의 구조적 개입(`structural interventions`), 임상의와 산업 보건·리더십의 협력(`collaborate`), 그리고 체계적 개입과 정책 수준의 변화(`systemic interventions and policy-level changes`)가 요구된다. 원문 시험지에서는 흐름과 무관한 문장을 고르는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선택지 ③(`Individuals can help themselves recover from burnout by changing patterns that contribute to stress.`)은 개인이 스트레스 유발 패턴을 바꾸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는 개인 차원의 대처를 말하고 있어 조직적·구조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체 글의 흐름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