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30번 지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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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 English 자체 연구 분석론

본 자료는 Lio의 [유기적 독해법]과 [수능 주요 문법 분석] 원리를 바탕으로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을 심층 재해석하여 제작된 고유 학습 콘텐츠입니다.

2026년 10월 고1 모의고사 30번 지문분석

문맥상 낱말의 쓰임
원문 주제/제목: 발전소 보조금이 타인의 기회 희생과 경제적 왜곡을 초래하는 문제점 / Why Power Plant Subsidies Burden Ordinary Individuals and Distort Efficiency

1. 글의 구조 분석

논리적 전개 방식:
이 글은 '도입 후 역접·추가를 통한 정책 비판 및 부작용 설명'의 구조를 가진다. 보조금, 세금, 규제가 모두 석탄에서 벗어나 오염을 줄이는 발전소로 이끌 수 있으며 전환으로 인한 이익도 더 높을 수 있고 발전소는 정부에서 돈을 받는 보조금을 선호한다는 점을 먼저 제시한 후, 그러나 보조금을 통한 발전소의 기회 집합 확대는 타인의 기회 집합 축소와 맞물려야 하며 일반 개인이 증가한 세금 부담을 겪게 된다는 역접으로 전환한다. 이어서 순수한 효율성 관점에서도 보조금이 경제를 왜곡하여 전력 가격 하락과 소비 증가로 오히려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이끌어내며 주장을 전개한다.
핵심 소재: 발전소 전환을 위한 보조금 선호와 보조금이 초래하는 일반 개인의 부담 및 경제·환경적 부작용
글의 논리 흐름:
  • ❶-❷ 전환 정책 수단과 수익성 제시: 보조금, 세금, 규제는 모두 석탄에서 벗어나 오염을 덜 배출하는 발전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모든 경우에 관련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전환을 통해 이익이 더 높아질 수 있다.
  • ❸-❺ 발전소가 보조금을 선호하는 이유: 발전소는 스스로 비용을 지불하기보다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것을 선호하므로 규제나 세금보다 보조금을 선호한다.
  • ❻-❼ 역접을 통한 기회 집합의 상충과 납세자 부담 지적: 그러나 보조금을 통한 발전소의 기회 집합 ‘확대’는 타인의 기회 집합 축소와 맞물려야 하며, 보조금을 대기 위해 증가한 과세로 고통받아야 하는 일반 개인을 희생시켜 전력 회사의 ‘자유’가 증가한다.
  • ❽-❾ 효율성 왜곡과 지구 온난화 악화: 게다가 전력 회사가 배출 제한에 성공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의 전체 비용을 마주하지 않기 때문에 보조금은 경제를 왜곡하며, 결국 전력 가격이 마땅히 되어야 할 수준보다 낮아지고 전력 소비가 높아져 단위 전력당 배출량이 줄었더라도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 것이다.

2. 상세 문장 분석 (유기적 독해)

문장 1
Subsidies, taxes, and regulations can all lead to power plants that pollute less by switching away from coal.
보조금, 세금, 그리고 규제는 모두 석탄에서 벗어남으로써 오염을 덜 배출하는 발전소로 이어질 수 있다.
소재 파악발전소의 탈석탄 및 오염 감소를 이끄는 세 가지 정책 수단(보조금, 세금, 규제)
상세 설명Subsidies(보조금, 원문 각주 `* subsidy: 보조금`), taxes(세금), regulations(규제)라는 세 가지 수단은 모두 발전소가 석탄에서 벗어남으로써(by switching away from coal) 오염을 덜 일으키는(pollute less)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 수 있다(can all lead to).
논리적 역할글의 중심 소재인 발전소의 탈석탄 전환 수단(보조금, 세금, 규제)을 제시하며 논의를 시작한다.
문장 2
In all cases, profits can be higher from making the transition, even taking the related costs into account.
모든 경우에, 관련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그 전환을 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이 더 높을 수 있다.
상세 설명In all cases(보조금, 세금, 규제라는 모든 경우에), taking the related costs into account(관련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석탄에서 벗어나는 전환을 실행하는 것(making the transition)으로부터 얻는 profits(이익, 이윤)가 더 높을 수 있다(can be higher, 원문 밑줄 ① higher).
논리적 역할세 가지 수단 모두 전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발전소에 더 높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전제를 덧붙인다.
문장 3
The power plants prefer subsidies over regulations or taxes.
발전소는 규제나 세금보다 보조금을 선호한다.
소재 파악규제·세금보다 보조금을 선호하는 발전소
상세 설명prefer A over B는 ‘B보다 A를 더 선호하다’라는 뜻이다. 발전소들은 세 가지 수단 가운데 regulations or taxes(규제나 세금)보다 subsidies(보조금)를 더 좋아한다.
논리적 역할세 가지 정책 수단 중 글의 핵심 비판 대상인 subsidies(보조금)로 초점을 좁힌다.
문장 4
The reason is obvious.
그 이유는 분명하다.
상세 설명발전소가 규제나 세금 대신 보조금을 선호하는 이유(The reason)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obvious(분명한, 명백한, 원문 밑줄 ② `obvious`)하다고 말한다.
논리적 역할❸에서 제시한 발전소의 보조금 선호와 ❺에서 제시할 구체적인 이유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문장 5
They prefer to receive money from the government rather than pay the costs themselves.
그들(=발전소들)은 스스로 비용을 지불하기보다는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것을 선호한다.
상세 설명They(발전소들)는 전환에 드는 비용을 pay the costs themselves(스스로 지불하기)보다는(rather than) 정부로부터 돈을 지원받는 것(to receive money from the government)을 더 선호한다.
논리적 역할❹에서 말한 ‘분명한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준다.
문장 6
But the “expansion” of their opportunity set through subsidies has to be matched by the contraction of the opportunity set of others.
그러나 보조금을 통한 그들(=발전소들)의 기회 집합의 ‘확대’는 다른 사람들의 기회 집합의 축소와 맞물려야 한다.
소재 파악보조금으로 인한 발전소의 기회 확대와 타인의 기회 축소
상세 설명보조금을 통해 발전소들이 누리는 opportunity set(기회 집합, 선택 가능한 범위)의 “expansion”(확대)은 공짜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others(다른 사람들)가 누릴 수 있는 기회 집합의 contraction(축소)과 맞물려야(has to be matched by) 한다.
논리적 역할But(그러나)으로 글의 흐름을 반전시키며, 보조금이 발전소에는 기회를 넓혀 주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줄인다는 첫 번째 문제점을 제기한다.
문장 7
The electricity companies’ “freedom” is increased at the expense of the ordinary individual, who must suffer from increased taxation to pay for the subsidy.
전력 회사들의 ‘자유’는 일반 개인의 희생으로 증가하는데, 그 일반 개인은 보조금을 대기 위해 증가한 과세로 고통받아야 한다.
상세 설명보조금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to pay for the subsidy) increased taxation(증가한 과세)으로 고통받아야 하는 the ordinary individual(일반 개인)을 희생시켜(at the expense of), The electricity companies’ “freedom”(전력 회사들의 ‘자유’)은 늘어난다(is increased). 원문 시험지에서는 밑줄 ③ 자리에 decreased(감소된다)가 쓰여 문맥상 부적절한 어휘 정답으로 출제되었는데, 앞 문장(❻)에서 보조금을 통해 발전소의 기회 집합이 ‘확대(“expansion”)’되는 반면 타인의 기회 집합이 ‘축소(contraction)’된다고 했으므로 일반 개인의 희생을 대가로 전력 회사의 자유는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는(increased) 것이 문맥에 맞다.
논리적 역할❻의 ‘발전소의 기회 확대와 타인의 기회 축소’가 구체적으로 전력 회사의 자유 증가와 일반 납세자의 세금 부담 증가를 뜻함을 명확히 설명한다.
문장 8
Moreover, from the perspective of pure efficiency, the subsidy distorts the economy because the electricity company is not facing the full costs of what it does, even if it is successful in limiting emissions.
게다가, 순수한 효율성의 관점에서 볼 때, 보조금은 전력 회사가 비록 배출을 제한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의 전체 비용을 마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경제를 왜곡한다.
소재 파악전력 회사가 전체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제 왜곡
상세 설명from the perspective of pure efficiency(순수한 효율성의 관점에서 볼 때), 비록 전력 회사가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하더라도(even if it is successful in limiting emissions) 정작 the full costs of what it does(자신이 하는 일의 전체 비용)를 직접 감당하지 않기(is not facing) 때문에, 보조금은 경제를 왜곡한다(distorts the economy, 원문 밑줄 ④ distorts).
논리적 역할Moreover(게다가)를 사용하여 납세자 부담 문제에 더해 ‘경제적 효율성 왜곡’이라는 두 번째 핵심 문제점을 추가한다.
문장 9
Indeed, electricity prices may end up lower than they should be and electricity consumption higher, which will worsen global warming, even though the emissions per unit of electricity have been reduced.
실제로, 전력 가격은 마땅히 되어야 할 수준보다 결국 더 낮아지고 전력 소비는 더 높아질 수 있는데, 이는 비록 전력 단위당 배출량은 줄어들었을지라도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 것이다.
상세 설명전력 회사가 전체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 실제로(Indeed) electricity prices(전력 가격)는 원래 되어야 할 수준(than they should be)보다 결국 더 낮아지고(end up lower, 원문 밑줄 ⑤ lower) 그에 따라 electricity consumption(전력 소비)은 더 높아질 수 있다(higher). 그 결과 단위 전력당 배출량이 줄어들었더라도(even though the emissions per unit of electricity have been reduced) 전체 전력 소비가 늘어나 오히려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will worsen global warming) 것이라고 지적한다.
논리적 역할❽에서 말한 ‘경제 왜곡’이 실제 가격·소비·환경에 어떤 역설적 결과를 낳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며 글을 마무리한다.

3. 핵심어 범주화 (Categorization)

핵심 개념 A: 발전소의 탈석탄 전환 수단과 보조금 선호
`Subsidies, taxes, and regulations`, `power plants that pollute less by switching away from coal`, `prefer subsidies over regulations or taxes`, `receive money from the government rather than pay the costs themselves`
핵심 개념 B: 보조금이 초래하는 기회 집합의 상충과 일반 개인의 조세 부담
`the “expansion” of their opportunity set through subsidies`, `the contraction of the opportunity set of others`, `The electricity companies’ “freedom” is increased at the expense of the ordinary individual`, `suffer from increased taxation to pay for the subsidy`
핵심 개념 C: 경제적 효율성 왜곡과 환경적 역효과
`from the perspective of pure efficiency, the subsidy distorts the economy`, `not facing the full costs of what it does`, `electricity prices may end up lower than they should be and electricity consumption higher`, `worsen global warming`

4. 주제문, 요지 및 예상 제목

주제문 (Topic Sentence)

"❻ But the “expansion” of their opportunity set through subsidies has to be matched by the contraction of the opportunity set of others.
❽ Moreover, from the perspective of pure efficiency, the subsidy distorts the economy because the electricity company is not facing the full costs of what it does, even if it is successful in limiting emissions."
그러나 보조금을 통한 발전소들의 기회 집합의 ‘확대’는 다른 사람들의 기회 집합의 축소와 맞물려야 한다.
게다가, 순수한 효율성의 관점에서 볼 때, 보조금은 전력 회사가 비록 배출을 제한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의 전체 비용을 마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경제를 왜곡한다.

예상 주제 (명사구)

negative effects of subsidies for power plants on taxpayers, economic efficiency, and global warming
발전소 보조금이 납세자, 경제적 효율성, 그리고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예상 제목 (Title)

The Hidden Costs of Power Plant Subsidies: Tax Burdens and Economic Distortion
발전소 보조금의 숨겨진 비용: 세금 부담과 경제적 왜곡
Why Subsidizing Power Plants Hurts Ordinary Taxpayers and Can Worsen Global Warming
발전소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 납세자에게 피해를 주고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 수 있는 이유

핵심 요지 (Main Idea)

발전소는 탈석탄 전환 시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는 세금이나 규제보다 정부 돈을 받는 보조금을 선호하지만, 보조금은 세금 증가로 일반 개인의 기회를 축소할 뿐만 아니라 전력 회사가 전체 비용을 마주하지 않게 하여 경제를 왜곡하고 전력 가격 하락과 소비 증가로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

지문 요약 (Summary)

Although subsidies, taxes, and regulations can all help power plants switch away from coal profitably, power plants prefer subsidies so they can receive government money instead of paying costs themselves. However, subsidies expand electricity companies’ freedom at the expense of ordinary taxpayers and distort economic efficiency by keeping electricity prices too low and consumption high, which can ultimately worsen global warming.
보조금, 세금, 규제가 모두 발전소가 수익성 있게 석탄에서 벗어나도록 도울 수 있지만, 발전소는 스스로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정부 돈을 받기 위해 보조금을 선호한다. 그러나 보조금은 일반 납세자를 희생시켜 전력 회사의 자유를 확대하며, 전력 가격을 지나치게 낮게 유지하고 소비를 높임으로써 경제적 효율성을 왜곡하여 결국 지구 온난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

5. 핵심 어휘 및 숙어 정리 📚

출처
문장
영단어 품사 뜻 품사 파생어
❶ subsidy 명사 보조금 subsidize(동사): 보조금을 지급하다
❶ regulation 명사 규제, 규정 regulate(동사): 규제하다, 조절하다
regulatory(형용사): 규제의
❷ transition 명사 전환, 이행 transitional(형용사): 전환기의, 과도기의
❷ take ~ into account 숙어 ~을 고려하다, 참작하다 —
❹ obvious 형용사 분명한, 명백한 obviously(부사): 분명히, 명백하게
❻ expansion 명사 확대, 확장, 팽창 expand(동사): 확대하다, 확장하다
expansive(형용사): 광대한, 팽창하는
❻ contraction 명사 축소, 수축 contract(동사): 축소되다, 수축하다
❼ at the expense of 숙어 ~을 희생하여, ~의 대가로 expense(명사): 비용, 희생
❼ taxation 명사 과세, 징세, 세금 tax(명사/동사): 세금 / 세금을 부과하다
❽ perspective 명사 관점, 시각 —
❽ distort 동사 왜곡하다, 비틀다 distortion(명사): 왜곡
❽ emission 명사 배출(량), 방출 emit(동사): 배출하다, 내뿜다
❾ consumption 명사 소비(량) consume(동사): 소비하다
consumer(명사): 소비자
❾ worsen 동사 악화시키다, 악화되다 worse(형용사/부사): 더 나쁜 / 더 나쁘게

6. 배경지식 💡

발전소가 석탄에서 벗어나 오염을 덜 배출하도록 만드는 정책 수단에는 보조금(`subsidies`), 세금(`taxes`), 규제(`regulations`)가 있다. 발전소 입장에서는 스스로 전환 비용을 지불하기보다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 유리하므로 규제나 세금보다 보조금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 글은 보조금이 두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한다. 첫째, 보조금을 통해 전력 회사의 기회 집합과 ‘자유’가 확대(`expansion`, `increased`)되는 만큼, 보조금 재원을 대기 위해 증가한 과세(`increased taxation`)를 감당해야 하는 일반 개인의 기회 집합은 축소(`contraction`)된다. 둘째, 순수한 효율성의 관점(`from the perspective of pure efficiency`)에서 전력 회사가 자신이 하는 일의 전체 비용(`the full costs of what it does`)을 마주하지 않기 때문에 보조금은 경제를 왜곡(`distorts the economy`)한다. 그 결과 전력 가격이 마땅히 되어야 할 수준보다 낮아지고 전력 소비가 높아져, 단위 전력당 배출량이 줄었더라도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지구 온난화를 악화(`worsen global warming`)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