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6월 고1 학력평가 40번 OX 변형문제 & 요약문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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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 English 자체 연구 분석론

본 자료는 Lio의 [유기적 독해법][수능 주요 문법 분석] 원리를 바탕으로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을 심층 재해석하여 제작된 고유 학습 콘텐츠입니다.

2025년 06월 고1 학력평가 40번 OX 변형문제 & 요약문 퀴즈

유형: 요약문 추론 핵심 소재: 인간의 진실 편향(truth bias)과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s) 성향
Passage
There is a natural assumption of truth, or a truth bias when humans communicate with one another. In other words, when we‘re listening to others or reading their words, our automatic assumption is that 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 This usually works out fine. If you ask someone where the restroom is located or if it’s raining outside, you can safely assume that most people will not lie in their responses. Imagine how difficult it would be to converse with someone if you assumed that 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was false! Indeed, questioning the truth of a statement and then choosing not to believe it requires additional mental steps. For the most part, humans are “cognitive misers,” which means we typically don‘t expend more mental effort than seems necessary in a given situation. It makes sense then, that when we see something online, even if it is fake, our default is to believe it, at least at first.

A. 정밀 문장 해석 문제

( O / X ) 1번.
In other words, when we‘re listening to others or reading their words, our automatic assumption is that 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
"다시 말해,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거나 그들의 글을 읽을 때, 우리의 자동적인 가정은 상대방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 O / X ) 2번.
Indeed, questioning the truth of a statement and then choosing not to believe it requires additional mental steps.
"정말로, 어떤 진술의 진실성을 믿고 그것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것은 복잡한 인지적 추론 단계를 거쳐야 한다."

B. 핵심 어법 판단 문제

( O / X ) 3번.
다음 문장을 읽고, 대괄호 [ ] 안의 부분이 문법적으로 적절하면 O, 부적절하면 X를 고르시오.
In other words, when we‘re listening to others or reading their words, our automatic assumption is [what] 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
( O / X ) 4번.
다음 문장을 읽고, 대괄호 [ ] 안의 부분이 문법적으로 적절하면 O, 부적절하면 X를 고르시오.
For the most part, humans are “cognitive misers,” [which] means we typically don‘t expend more mental effort than seems necessary in a given situation.

C. 맥락적 기능 및 함축 의미 확인 문제

( O / X ) 5번.
문장 ❺에서 "상대방의 모든 말이 거짓이라고 가정할 때 대화의 어려움"을 상상해 보라고 한 것은, 인간의 진실 편향이 일상적 사회 소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필수적인 기본 전제임을 역설하기 위함이다.
( O / X ) 6번.
문장 ❼의 'cognitive misers(인지적 구두쇠)'라는 표현은 인간이 타인에게 금전적 정보를 공유하기를 극도로 꺼리고 인색하게 군다는 경제적 행태를 의미한다.

D. 유기적 독해 및 논리 추론 문제

( O / X ) 7번.
필자에 따르면, 온라인 공간에서 허위 조작 정보(fake news)를 접했을 때 인간의 본능적 기본값은 즉각적인 의심과 사실 검증(fact-checking)을 가동하는 것이다.
( O / X ) 8번.
어떤 진술을 의심하고 거짓으로 판단하는 데는 추가적인 정신적 노력이 요구되므로, 최소한의 에너지만 쓰려는 인간은 처음에는 일단 믿어버리는 경향을 보인다.
( O / X ) 9번.
아래 영문은 본 지문의 주제를 나타낸 것이다. 이 문장이 지문의 실제 주제 및 핵심 논지를 정확히 반영하는지 O/X를 판단하시오.
Humans naturally default to believing information because saving cognitive effort outweighs constant skepticism.

E. 요약문 빈칸 추론 문제

10. 다음은 위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영어 요약문이다. 빈칸 (A),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단어를 [보기]에서 골라 쓰시오. (단, 중복 사용 불가)
Summary
We humans are unlikely to (A)________ the truth of information we receive, due to our tendency to (B)________ mental effort.
[보기] doubt / save / confirm / waste / investigate / expend / accept / evaluate
(A): ______________________, (B): ______________________ ---

정답 및 해설 (Answers & Explanations)

1번: O
2번: X
3번: X
4번: O
5번: O
6번: X
7번: X
8번: O
9번: O
10번: (A) doubt / (B) save
- **해설**: 문장 ❻(`questioning the truth of a statement and then choosing not to believe it requires additional mental steps`)에 따르면, 추가적인 정신적 단계를 요구하는 것은 '진술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믿지 않는 것(questioning ... choosing not to believe it)'이다. 진실을 믿고 비판 없이 수용하는 것은 자동적인 기본값이지 복잡한 인지 단계를 요하는 것이 아니므로 정반대의 왜곡이다.
- **해설**: be동사(is) 뒤에서 주격 보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을 이끌고 있다. 뒤따르는 절(`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이 주어, 타동사, 목적어를 완벽히 갖춘 완전한 3형식 문장이므로 불완전한 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 what은 적절하지 않으며, 접속사 `that`으로 고쳐야 올바르다.
- **해설**: 지문의 문장 ❼(`humans are “cognitive misers,” which means we typically don‘t expend more mental effort than seems necessary`)에 명시되어 있듯이, 'cognitive misers(인지적 구두쇠)'는 금전적인 인색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필요 이상의 정신적 노력(mental effort)을 들이지 않으려는 인간의 인지적 특성'을 비유한 개념이다.
- **해설**: 지문의 문장 ❽(`when we see something online, even if it is fake, our default is to believe it, at least at first`)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가짜 정보를 보더라도 인간의 기본값(default)은 적어도 처음에는 '그것을 믿는 것(to believe it)'이다. 즉각적인 의심과 사실 검증이 본능적 기본값이라는 설명은 지문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 **해설**: 본 지문은 인간이 최소한의 정신적 에너지만을 소비하려는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s)' 성향 때문에 수신한 정보의 진실성에 의문을 품고 검증하기보다는 무비판적으로 믿어버리는 '진실 편향(truth bias)'을 지닌다는 점을 설명한다. 따라서 요약문의 (A)에는 정보를 '의심하다'라는 뜻의 `doubt`가 들어가야 하고(are unlikely to doubt: 의심하지 않으려 하다), (B)에는 정신적 노력을 '아끼다, 절약하다'라는 뜻의 `save`가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본문 요약문 원문 출제 문항)
- **[요약문 해석]**: 우리 인간은 정신적 노력을 아끼려는 경향 때문에, 우리가 받는 정보의 진실성을 거의 의심하지 않으려 한다.
- **[보기 어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