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6월 고2 학력평가 22번 지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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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 English 자체 연구 분석론

본 자료는 Lio의 [유기적 독해법][수능 주요 문법 분석] 원리를 바탕으로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을 심층 재해석하여 제작된 고유 학습 콘텐츠입니다.

2023년 6월 고2 학력평가 22번 지문 분석

요지 추론
원문 주제/제목: 인공지능(AI)의 확산에 따른 감성 지능(EI)의 직장 내 가치 상승 및 필수성

1. 글의 구조 분석

논리적 전개 방식: 인공지능(AI)이 직장에 도입되는 현상이 오히려 인간의 감성 지능(EI)에는 좋은 징조(호재)가 될 수 있다는 역설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글을 시작한다. AI가 다양한 직급의 일자리를 대체하며 세력을 넓힐수록 높은 감성 지능을 지닌 사람에게 높은 프리미엄(우대 가치)이 부여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다. 그 이유로서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오가는 정서적 메시지와 감정 관리 능력은 현재 AI의 모방 범위를 훨씬 초월하며, 고도화된 스마트 기기 시대에도 여전히 AI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난제로 남을 것이라는 뇌과학적·기능적 한계를 규명한다. 따라서 EI 기반 직무는 기계의 잠식으로부터 안전하며, 실제 기업 임원 설문조사를 통해 일상 업무의 자동화가 정서적 기술 구현의 불가능성과 부딪히면서 EI가 미래 직장의 '필수 역량'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는 실증적 데이터를 제시하는 '화두 제시 - 예측 및 전망 - 기술적 한계 규명(근거) - 안전성 입증 - 설문 기반 결론 도출' 구조로 전개된다.
핵심 소재: 인공지능(AI)의 확산과 감성 지능(EI)의 상대적 가치 증대
글의 논리 흐름:
  • ❶ 직장에서의 인공지능(AI) 등장은 감성 지능(EI)에 긍정적인 징조가 될 수 있음 (도입 및 핵심 전제)
  • ❷ AI가 직무를 대체할수록 높은 EI 능력을 보유한 사람에 대한 프리미엄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 (전망 제시)
  • ❸ 인간 상호작용 속 정서적 신호 교환은 현재 AI 프로그램의 모방 능력을 훨씬 초월함 (기술적 한계 규명 1)
  • ❹ 스마트 기기 시대가 심화되어도 감정 감지와 관리는 AI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고유 지능으로 남을 것임 (기술적 한계 규명 2)
  • ❺ 따라서 감성 지능과 관련된 인력 및 직무는 기계에 의해 정복당할 위험으로부터 안전함 (대체 불가능성 확인)
  • ❻ 설문조사 결과, 임원 4명 중 3명은 정서적 역량 구현의 기술적 불가능성에 부딪혀 EI를 미래 직장의 필수 기술로 인식함 (실증적 통계 및 결론)

2. 상세 문장 분석 (유기적 독해)

문장 ❶
Perhaps, the adv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workplace may bode well for Emotional Intelligence (EI).
아마도, 직장에서 인공 지능(AI)의 출현은 감성 지능 (EI)에 좋은 징조가 될 수 있다.
소재 파악직장 내 AI 출현과 감성 지능(EI)의 상관관계
핵심 요약인공지능의 일터 유입은 감성 지능의 입지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논리적 역할'bode well for(~에 좋은 징조이다)'라는 핵심 술어를 통해 통념(기계가 인간 역량을 전면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을 뒤집는 참신한 시각을 제시하며 글을 시작한다.
문장 ❷
As AI gains momentum and replaces people in jobs at every level, predictions are, there will be a premium placed on people who have high ability in EI.
AI가 추진력을 받고 모든 수준의 일자리에서 사람들을 대신함에 따라, 높은 EI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프리미엄이 주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소재 파악AI의 일자리 대체와 EI 능력자에 대한 가치 급등
핵심 요약AI가 직급을 막론하고 인간 노동을 대체할수록 감성 지능이 뛰어난 사람의 가치가 크게 치솟을 것이다.
논리적 역할'As' 양태 접속사절을 통해 AI 확산이라는 배경 조건을 명시하고, 주절에서 'a premium placed on'을 통해 EI 능력자의 상대적 가치 상승을 명확히 예고한다.
문장 ❸
The emotional messages people send and respond to while interacting are, at this point, far beyond the ability of AI programs to mimic.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는 동안 보내고 반응하는 감정적인 메시지들은, 이러한 점에서, AI 프로그램의 모방하는 능력을 훨씬 넘어선다.
소재 파악인간의 감정 상호작용과 AI 모방 능력의 한계
핵심 요약대면 교류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감정 교환은 AI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이다.
논리적 역할❷번 문장에서 제시된 전망(EI 프리미엄)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적·인지적 근거를 제시하며, 'far beyond'를 통해 인간과 기계 간의 감정 처리 격차를 강조한다.
문장 ❹
As we get further into the age of the smart machine, it is likely that sensing and managing emotions will remain one type of intelligence that puzzles AI.
우리가 스마트 기기의 시대로 접어들수록, 감정을 감지하고 관리하는 것은 AI를 당혹하게 하는 지능의 한 유형으로 남을 것이다.
소재 파악고도화된 미래에도 유지될 감정 지능의 배타적 우위
핵심 요약기계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감정을 인지하고 다루는 지능은 AI에게 영원한 미지의 난제로 남을 것이다.
논리적 역할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As we get further...' 구문을 활용하여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미래 스마트 머신 시대 전반에 걸쳐 지속될 불변의 기술적 격차임을 논증한다.
문장 ❺
This means people and jobs involving EI are safe from being taken over by machines.
이것은 EI와 관련된 사람들과 직업들이 기계에 의해 점령되는 것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재 파악감성 지능 직무의 기계 대체 안전성
핵심 요약감성 지능을 필요로 하는 직종과 인력은 자동화로 인한 실직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는다.
논리적 역할지시대명사 'This'로 ❸-❹번 문장의 기술적 한계를 집약하고, 'safe from being taken over'라는 결론적 명제를 도출하여 독자에게 명쾌한 안도감을 제공한다.
문장 ❻
In a survey, almost three out of four executives see EI as a “must-have” skill for the workplace in the future as the automatizing of routine tasks bumps up against the impossibility of creating effective AI for activities that require emotional skill.
한 설문 조사에서, 일상적인 업무의 자동화가 정서적 기술이 필요한 활동에 효과적인 AI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부딪히면서, 임원 네 명 중 세 명 가량이 EI를 향후 직장의 “필수” 기술로 보고 있다.
소재 파악기업 경영진의 인식과 EI의 필수 기술화
핵심 요약일상 업무의 자동화가 정서 영역의 장벽에 부딪힘에 따라, 대다수 기업 임원들은 EI를 미래 직장의 대체 불가능한 필수 기술로 확신한다.
논리적 역할객관적인 설문조사 통계 수치('almost three out of four executives')와 핵심 키워드('must-have skill')를 동원하여 앞선 논증을 완벽히 뒷받침하는 최종 결론 문장이다.

3. 핵심어 범주화 (Categorization)

핵심 개념 A: 인공지능 및 자동화 (AI & Autom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AI), gains momentum, smart machine, automatizing of routine tasks, machines
핵심 개념 B: 감성 지능 및 정서적 기술 (Emotional Intelligence & Skills)
Emotional Intelligence (EI), emotional messages, sensing and managing emotions, activities that require emotional skill, “must-have” skill
핵심 개념 C: 모방 불가능성과 배타적 난제 (Irreplaceability & Challenges for AI)
far beyond the ability to mimic, puzzles AI, safe from being taken over, impossibility of creating effective AI
핵심 개념 D: 직업 시장의 가치 폭등 (Market Premium & Necessity)
bode well for, premium placed on, safe from being taken over, must-have skill for the workplace

4~7. 주제문, 요지 및 예상 제목

주제문 (Topic Sentence)
"As AI gains momentum and replaces people in jobs at every level, predictions are, there will be a premium placed on people who have high ability in EI. (문장 ❷)"
예상 주제 (명사구)
the rising indispensability and value of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workplace amidst advancing AI
예상 제목 (Title)
The AI Resistance: Why Emotional Intelligence Is the Future Workplace Asset
Beyond Automation: High Premium on Human Emotional Intelligence
핵심 요지 (Main Idea)
직장에서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상 업무의 자동화가 가속화될수록, AI가 모방하기 불가능한 인간 고유의 감성 지능(EI)은 기계의 대체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미래 직장에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 필수 역량이 될 것이다.

8. 핵심 어휘 및 숙어 정리 📚

어휘 / 숙어 품사 문맥상 의미 지문 속 예문
advent 명사 출현, 도래 "...the adv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workplace..."
bode well for 숙어 ~에 좋은 징조이다 "...may bode well for Emotional Intelligence (EI)."
gain momentum 숙어 추진력을 얻다, 세력이 커지다 "As AI gains momentum and replaces people..."
premium 명사 할증금, 프리미엄, 높은 가치 "...there will be a premium placed on people..."
mimic 동사 흉내 내다, 모방하다 "...far beyond the ability of AI programs to mimic."
puzzle 동사 당혹하게 하다,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intelligence that puzzles AI."
take over 숙어 장악하다, 점령하다, 대체하다 "...safe from being taken over by machines."
executive 명사 경영진, 중역, 임원 "...almost three out of four executives see EI..."
must-have 형용사 필수의, 꼭 가져야 하는 "...see EI as a “must-have” skill..."
routine 형용사 일상적인, 판에 박힌 "...as the automatizing of routine tasks..."
bump up against 숙어 ~에 부딪히다, 직면하다 "...bumps up against the impossibility of creating..."

9. 배경지식 💡

심리학자 다니엘 골먼(Daniel Goleman)이 대중화한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 EQ/EI)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건설적으로 조절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능력을 뜻한다. 데이터 분석, 규칙 기반 연산, 정형화된 보고서 작성 등 이른바 '하드 스킬(Hard Skills)'은 초거대 언어 모델(LLM)과 자동화 알고리즘에 의해 급속도로 잠식되고 있다. 그러나 미묘한 비언어적 뉘앙스 파악, 갈등 중재, 심리적 안정감 부여, 영감을 주는 리더십 등 복합적 상호작용은 인간 고유의 신체성(embodiment)과 진화적 공감 메커니즘에 기반하기 때문에 AI가 기술적으로 도달하기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평가받는다.